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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_ 일단 주제는 대학생의 방학,입니다...만...
 박소영  2011-07-05 20:49:56
 eunsphyu@naver.com  

 

  대학교의 방학은 빠르다. 자신이 듣고 있는 과목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시험을 보는 수업의 기말고사를 치르고나면 그걸로 방학이 시작된다. 1학기의 기말고사가 보통 6월 중순에 있으니 그 때 즘이면 거의 전국의 모든 대학이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1학년 때 맞이한 여름 방학은 그냥 신나고 좋았었다. 기간도 길고, 방학 보충도 없고, 숙제도 없고. 그랬는데, 1년이 지나고 2학년이 되어서 맞이한 여름방학은 뭐라고 해야할까,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고 있다고나 할까.

  주변의 친구들 중에서 가장 한가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것은 나뿐이다. 전문대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다들 취업준비, 실습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착실히 해야 할 일들을 해나가고 있는데, 그런데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대학교의 방학은 자유라는 이름의 방임이다.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다. 부모님의 간섭이 있을 수는 있을지언정, 무엇을 하라고 강요하거나, 무엇을 해야한다고 의무감을 조장하는 사람들은 누구도 없다. 모든 것은 나의 선택이다. 내가 의무감을 만드는 것이고, 내가 스스로에게 해야한다고 강요하는 것이다. 누군가가 통제를 하고, 무엇을 해야 한다고 얘기하던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너무나도 자유로운 방학에서 우리는 의외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기분을 느끼게 되곤 한다. 마냥 좋다가도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우리는 어느새인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해야할 것을 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안다. 그런데 선뜻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지 않는 것은 왜일까. 대학생의 고뇌는 의외로 깊다. 자유롭지만, 사실은 자유롭지 않은 현실도, 모든 것이 내뜻대로 되고 있는 듯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도, 꽤 괴롭다. 열심히 생각을 하던 머리는 더이상 생각하기를 거부하고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을 맛보는 것도, 굳어버리고 어느새인가 일차원적인 생각만을 하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되는 것도 정말로, 못 견디게 괴롭다.

  한없이 무기력해져 있는 여름방학을 맞이하고 있는 내가, 또 나와 같은 상황에 있는 대학생들이, 다시 자신들의 길을 위해 열심히 갈 수 있도록 심기일전하기를, 수능을 준비했던 그때만큼의 치열함을 다시 가슴에 품을 수 있기를.

 

 

죄송해요_!

그, 음, 뭘 써야 할까 정말로 열심히 생각했는데요,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서...

정리가 제대로 안되서 죄송해요_

그냥, 막, 생각나는데로 적었더니....

뭐라고 쓰고는 싶은데, 마땅히 표현은 안되고, 그랬습니다_

죄송해요...아하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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